“매일 흔적 남는 시대…빅데이터·관광 융합해 4차 혁명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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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왼쪽 세번째) KT 플랫폼사업기획실장, 민경석(왼쪽 네번째)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 김남조 한국관광학회장(왼쪽 다섯번째) 등 관광·빅데이터 분야 전문가들이 18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제 1회 관광 빅데이터 세미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T
18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제 1회 관광 빅데이터 세미나’에서 심원섭 목표대학교 교수가 ‘관광분야 빅데이터 활용의 의의와 전망’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권용민 기자
18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제 1회 관광 빅데이터 세미나’에서 박정하 한국관광공사 마케팅지원실장이 ‘빅데이터 활용 여행트랜드 분석 및 이슈 전망’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권용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