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평창] 6,796개의 침대…올림픽 전사들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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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완공된 평창선수촌(위)과 강릉선수촌. /연합뉴스
평창선수촌 침실 모습. 종목별 픽토그램으로 장식된 이불은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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