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 예술의전당과 조선민화걸작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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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왼쪽 다섯번째) JB금융지주 회장, 고학찬(〃 네번째) 예술의전당 사장과 관계자들이 8일 여의도 JB금융그룹 사옥에서 ‘조선민화걸작(朝鮮民話傑作)’ 준비를 위한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은행 창립 50주년과 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내년 서울과 광주에서 열리는 ‘조선민화걸작(朝鮮民話傑作)’에서는 문자도와 책거리 등 전 화목에 걸친 걸작 9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JB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