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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배(왼쪽) 현대글로비스 사장과 이영환 GS칼텍스 부사장이 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원유 장기 운송 계약을 체결한 뒤 계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글로비스
김경배(왼쪽) 현대글로비스 사장과 이영환 GS칼텍스 부사장이 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원유 장기 운송 계약을 체결한 뒤 계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글로비스
김경배(왼쪽) 현대글로비스 사장과 이영환 GS칼텍스 부사장이 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원유 장기 운송 계약을 체결한 뒤 계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글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