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용단 '향연' 신드롬...4회연속 매진 신화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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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용단 대표 레퍼토리 ‘향연’ 중 1막의 ‘진연’. 여령들이 꽃을 한가득 꽂은 항아리 목단화준을 가운데 두고 모란을 꺾으며 추는 춤인 ‘가인전목단’을 토대로 구성했다. /사진제공=국립무용단
국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 ‘향연’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50여명 무용수가 함께 무대에 올라 나라의 안녕과 태평성대를 바라는 춤으로 ‘향연’의 막을 내린다. /사진제공=국립무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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