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폐암 표적치료제 '올리타' 저용량 임상 3상 성공 땐 글로벌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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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칠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뇌로 전이된 폐암 환자의 뇌 영상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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