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투기과열 경고도 무색…日거래소 또 한국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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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비트포인트코리아 대표와 오다 겐키 비트포인트재팬 대표가 2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가상화폐거래소 비트포인트코리아 론칭 기자간담회 후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제공=비트포인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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