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밀려드는데.. '코나 생산, 임단협과 연계하겠다'는 노조
이전
다음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조합원들이 지난 10월 열린 ‘촛불 1년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현대차 울산 1공장은 28일도 오후 늦게 파업을 접었지만 이번 사태로 노사를 둘러싼 기류는 급랭했다. /사진=현대차 노조 홈페이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