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박멸'…빈 살만, 중동에 군 영향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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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마드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국방장관이 26일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이슬람대테러군사동맹(IMCTC) 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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