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점화(點畵) 전성기 이어 '반추상'시대 열리나
이전
다음
홍콩경매에서 약 39억원에 팔린 김환기의 1964년작 ‘모닝스타’. /사진제공=서울옥션
시작가의 2배인 약 2억원(140만 홍콩달러)에 낙찰돼 작가 최고가 기록을 깬 임옥상의 1983년작 ‘귀로Ⅱ’. /사진제공=서울옥션
약 1억2,00만원(85만 홍콩달러)에 낙찰된 오수환의 ‘곡신’ /사진제공=서울옥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