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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인의 예(藝)-<38>청전 이상범 '조(朝)']졸졸 흐르는 개울..손흔드는 나뭇잎...고단한 농부의 삶을 위로하다](https://newsimg.sedaily.com/2017/11/24/1ONPD7I3HD_17.jpg)
이상범 ‘조’ 1954년작, 69.3x274cm 화선지에 수묵담채화.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38>청전 이상범 '조(朝)']졸졸 흐르는 개울..손흔드는 나뭇잎...고단한 농부의 삶을 위로하다](https://newsimg.sedaily.com/2017/11/24/1ONPD7I3HD_18.jpg)
이상범 ‘초동’ 1926년작, 152x182cm 화선지에 수묵담채화.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38>청전 이상범 '조(朝)']졸졸 흐르는 개울..손흔드는 나뭇잎...고단한 농부의 삶을 위로하다](https://newsimg.sedaily.com/2017/11/24/1ONPD7I3HD_19.jpg)
이상범 ‘실경산수’ 1947년작, 133.3x66.7cm 한지에 수묵담채화.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38>청전 이상범 '조(朝)']졸졸 흐르는 개울..손흔드는 나뭇잎...고단한 농부의 삶을 위로하다](https://newsimg.sedaily.com/2017/11/24/1ONPD7I3HD_20.jpg)
이상범 ‘추경’ 1930년작, 123x46.6cm 종이에 수묵담채화.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상범 ‘조’ 1954년작, 69.3x274cm 화선지에 수묵담채화.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상범 ‘초동’ 1926년작, 152x182cm 화선지에 수묵담채화.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상범 ‘실경산수’ 1947년작, 133.3x66.7cm 한지에 수묵담채화.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상범 ‘추경’ 1930년작, 123x46.6cm 종이에 수묵담채화.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