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이 몰고온 청계천 고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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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6도를 기록하며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9일 서울 청계천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이날 아침 강원도 설악산의 최저기온은 영하 17도까지 떨어졌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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