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개정협상, 거세지는 통상압박] 美ITC '韓 페트 수지로 피해'…태양광·세탁기 이어 전방위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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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사무소에서 열린 한국산 세탁기 세이프가드 공청회 모습. ITC는 오는 21일 표결을 통해 한국산 세탁기로 인해 미국 가전 업체가 입은 피해에 대한 구제조치 방법과 수준을 결정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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