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시대 ‘아마조네스 군단’ 키우자] 대구·경북 주름잡던 떡볶이 가게, 수출기업으로 훨훨
이전
다음
장은지 더미소(옛 네드코코) 대표가 자사의 떡볶이 소스를 납품하고 있는 ‘이웃집 소녀 떡볶이’ 캐릭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더미소
김주진 머머코리아 대표가 세면대에서 아기배변을 씻길 수 있는 아기비데 ‘머머(mumur)’를 직접 시연하고 있다. /사진제공=머머코리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