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가정폭력 피해자 머무는 숙소 침입한 남편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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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의전화를 비롯한 424개 여성단체가 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경찰의 사죄를 요구하고 있다. 집회는 100여명의 단체 대표가 참석했다./신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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