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본 니가타] 다다미방 65개 갖춘 박물관, 130년 세월의 흔적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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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식 료칸인 ‘오야나기호텔’의 노천탕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니가타의 대지주였던 이토 가문의 저택을 전시관으로 꾸민 북방문화박물관. 가옥 내부에 꾸며진 정원이 보인다.
니가타 현지 특산품을 판매하는 후루사토 무라에서 한 노인이 장을 보고 있다.
니가타 명물인 타레 가쓰동을 파는 ‘돈가스 마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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