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운영도, 어민 조업도 ‘안전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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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30일 기장군 관내 어민들을 대상으로 총 9,000만 원 상당의 선박용 고압세척기 20대를 지원했다./사진제공=고리원자력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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