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사드갈등 봉합]정의선 오늘 중국行...현대차, 막혔던 판로 뚫는 신호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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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인천공항에서 중국 여객기들이 이륙준비를 하고 있다. 한중 관계 개선으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보복 해제 기대감이 커지면서 유통·관광업계가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방한 재개에 기대감을 걸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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