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째 이어온 해군 장병들의 사랑의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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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이억기함 승조원들이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작은 예수회’(고현공동체)를 찾아가 장애인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도록 청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해군 잠수함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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