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스테이지] 말 없는 詩, 춤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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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탱고의 진수를 보여줄 ‘탱고파이어’ /사진제공=크레디아
톨스토이의 소설이 발레 무대로 옮겨진다. 국립발레단이 선보이는 ‘안나 카레니나’는 고전의상에 라흐마니노프 음악을 감상하는 즐거움까지 안겨준다. /사진제공=국립발레단
마린스키 발레단의 수석무용수 김기민이 ‘백조의 호수’로 오랜만에 고국 무대에 오른다. /사진제공=서울콘서트매니지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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