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나라 바로 세울 수 있다면 20년형, 30년형이든 개의치 않는다”
이전
다음
박근혜 전 대통령이 16일 열린 재판 전, 변호인단과 만나 “형량이 20년형이든 30년형이든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