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는 누구의 여자친구입니까'... 태국에 부는 한국어 배우기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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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인 9일 태국 방콕 쭐라롱껀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어 교과서 출판 기념회에서 양딸랏 윗타야깐 중고등학교의 파견교사 윤효진씨가 태국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방콕=김능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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