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 떠나 어깨동무 하는 美...'네가 적폐' 삿대질 하는 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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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한 美 전직 대통령들 버락 오바마(왼쪽부터), 조지 W 부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미 뉴저지주 리버티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에 참석해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고개 숙인 MB 이명박 전 대통령이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전날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에 대해 ”퇴행적 시도는 국익을 해칠 뿐 아니라 결국 성공하지도 못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