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IoT 정조준…삼성·LG 10.5조 실탄 쏜다
이전
다음
백운규(앞줄 왼쪽 네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산업부-휴대폰·가전업계 간담회’에 참석한 김종호(〃〃세번째) 삼성전자 사장과 송대현(〃〃다섯번째) LG전자 사장 등 업계 관계자들과 손을 맞잡고 투자 확대를 다짐하고 있다. /권욱기자
2815A14 투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