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격추' 위협에 美 '험악한 해결책 있다'..10월 위기설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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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서울 용산 미군기지 나이트필드 연병장에서 정경두(오른쪽)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빈센트 브룩스(〃 두번째) 한미연합사령관과 함께 열병하고 있다. /연합뉴스
리용호(가운데) 북한 외무상이 25일 뉴욕의 유엔 밀레니엄 플라자 호텔 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한 뒤 심각한 표정으로 자리를 떠나고 있다. /뉴욕=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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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서울 용산 미군기지 나이트필드 연병장에서 정경두(오른쪽)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빈센트 브룩스(〃 두번째) 한미연합사령관과 함께 열병하고 있다. /연합뉴스
리용호(가운데) 북한 외무상이 25일 뉴욕의 유엔 밀레니엄 플라자 호텔 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한 뒤 심각한 표정으로 자리를 떠나고 있다. /뉴욕=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