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中 빅데이터센터 구축...'커넥티드카 기술표준 선점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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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준(왼쪽부터) 현대차그룹 중국유한공사 상무, 왕수복 부사장, 루융정 구이저우성 부성장, 황승호 현대차 차량지능화사업부장, 왕춘레이 구이저우성 구이안신구 서기, 마레이 구이저우성 상무청 부청장, 신커둬 차이나 유니콤 부총경리가 26일 현대차그룹 빅데이터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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