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2주새 경찰관 3명 목숨 잃어...'과로·스트레스 원인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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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북 포항 죽도경찰서에서 새벽 근무 중에 코피를 흘리며 쓰러진 최모(30) 순경이 심폐소생술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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