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스메이커] 31세 웨이터 출신 野리더…세계 최연소 총리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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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 디마이오 이탈리아 하원 원내부대표가 22일(현지시간) 오성운동 대표로 선출된 뒤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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