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견 핏불테리어에게 공격 받아 다리 절단…개 주인 법정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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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서울 창동 한 주택가에서 이모(31)씨가 기르는 맹견 도고 아르젠티노와 프레사 카나리오 2마리가 집 밖으로 뛰쳐나와 주민 2명을 물어 상처를 입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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