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롭킨vs알바레스] '세기의 주먹대결'…이번엔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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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 카넬로 알바레스(왼쪽)와 겐나디 골롭킨. 가운데는 알바레스의 프로모터인 오스카 델 라 호야. /라스베이거스=AFP연합뉴스
1815A25 알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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