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보복 암흑속 관광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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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보복으로 지난 3월 15일부터 중국이 한국행 단체관광 상품 판매를 중단하면서 직격탄을 맞은 우리나라 관광시장은 반 년이 지나도록 여전히 암흑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15일 서울 중구 명동 쇼핑상가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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