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날 행사, 창군이래 처음으로 해군기지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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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새벽 동해안에서 육군이 지대지 탄도미사일인 현무를 발사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오늘 새벽 일출과 더불어 공군 및 육군 미사일 합동 실사격훈련을 실시했다”며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한 강력한 경고 차원”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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