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프랑크프루트 모터쇼] 현대차 야심작 'N' 집중 조명…현대차 '골프 GTI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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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슈라이어(오른쪽부터)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 사장과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 김형정 현대차 유럽법인장, 토마스 슈미트 유럽법인 부사장이 12일(현지시간) 프랑크프루트 모터쇼에서 현대차 i30N을 소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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