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女주심, 역사적 첫 휘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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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빅 리그 첫 여성 주심 비비아나 슈타인하우스가 11일(한국시간) 헤르타 베를린과 베르더 베레멘의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베를린=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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