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규모 5.0 넘는 여진 잇따라…사망자 61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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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멕시코 오악사카 주 후치탄에서 군인들이 전날 발생한 규모 8.1 강진으로 무너진 시청 건물에서 잔해를 제거하는 등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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