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야당 '文정부 안보 대실패…전술핵 재배치해야' 총공세
이전
다음
7일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문재인 정부의 대북·안보 정책을 총체적 실패로 규정하며 총공세를 펼쳤다. 홍준표 대표는 “5천만 국민이 핵 인질이 되었다며 야당이라도 뭉쳐야 한다”고 역설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