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한 단백질 분해 기능 밝혀내 암, 뇌신경계질환, 심혈관질환 치료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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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한 단백질 분해 기능 밝혀내 암, 뇌신경계질환, 심혈관질환 치료에 활용한다 자가포식 과정을 설명하는 모델.
유해한 단백질 분해 기능 밝혀내 암, 뇌신경계질환, 심혈관질환 치료에 활용한다 김보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사(왼쪽)와 권용태 서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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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한 단백질 분해 기능 밝혀내 암, 뇌신경계질환, 심혈관질환 치료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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