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해상직원 올해 임금동결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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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서울 연지동 사옥에서 유창근(왼쪽에서 다섯번째)현대상선 사장과 윤갑식(〃 여섯번째) 현대상선 해원노동조합위원장가 임금 동결에 합의한 후 현대상선 직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현대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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