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루이지애나 재상륙한 ‘하비’...사망자 35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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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폭우가 내린 루이지애나주 아이오와에서 두 시민이 거리를 걷고 있다. /AP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폭우가 내린 루이지애나주 아이오와에서 두 시민이 거리를 걷고 있다. /AP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폭우가 내린 루이지애나주 아이오와에서 두 시민이 거리를 걷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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