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기능성식품협회 골든 어워드’ 시상식에서 조아제약 현지 유통업체 파믹스의 황 꽝 뚜언(오른쪽 두 번째) 하노이지사장이 금상을 수상하고 있다. 조아제약은 2013년부터 어린이 영양음료 ‘잘크톤’을 베트남에 수출했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동남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사진제공=조아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