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말레이서 LNG 도입…수익·친환경 두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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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알감디(왼쪽 세번째) S-OIL 최고경영자(CEO)와 다툭 아누아르 타이브(〃 네번째) 페트로나스 업스트림 CEO가 지난 2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페트로나스 본사에서 LNG 장기구매와 관련한 계약서에 서명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제공=S-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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