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세결' 승리 메이웨더, 2억 달러 '돈 방석'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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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여행객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세기의 대결’로 불리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와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의 복싱경기 생중계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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