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징역 5년 선고, 80년 삼성史 총수 첫 실형...시련의 후계자...'뉴 삼성' 꿈 결국 길 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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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뒤 서울구치소로 향하는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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