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전기 생산하는 실...실화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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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나노튜브를 한쪽 방향으로 과도하게 꼬아서 코일 형태로 만든 실이다. 직경이 60~70 마이크로미터로 사람의 머리카락보다 얇으며수축이완을 쉽게 할 수 있다.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람이 이 실로 꿰맨 티셔츠를 입으면, 호흡을 할 때마다 가슴의 넓이가 변화되며 전기 에너지가 발생한다.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선정 한양대 교수./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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