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난 친환경 인증] 인증 후 농약 뿌려도 고작 인증취소…현장조사도 허술
이전
다음
김영록(왼쪽)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살충제 계란’ 사태와 관련해 사과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315A08 친환경 수정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