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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도의 톡톡 생활과학] 여름철 피부의 적, 자외선 막으려면?](https://newsimg.sedaily.com/2017/08/14/1OJQY6TNQ1_1.jpg)
자외선에 화상을 입으면, 허물이 벗겨지고 보기 흉해진다.
![[문병도의 톡톡 생활과학] 여름철 피부의 적, 자외선 막으려면?](https://newsimg.sedaily.com/2017/08/14/1OJQY6TNQ1_2.jpg)
자외선C는 대기중 오존층에 흡수돼 안전하지만, 자외선A와 자외선B는 지표면에 닿아 피부에 영향을 준다. 자외선A가 미차는 영향이 가장 강력하다.
![[문병도의 톡톡 생활과학] 여름철 피부의 적, 자외선 막으려면?](https://newsimg.sedaily.com/2017/08/14/1OJQY6TNQ1_3.jpg)
피부 트러블 등을 고려해서 내게 맞는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해야 한다.
![[문병도의 톡톡 생활과학] 여름철 피부의 적, 자외선 막으려면?](https://newsimg.sedaily.com/2017/08/14/1OJQY6TNQ1_4.jpg)
자외선 차단제는 가벼운 아외 활동의 경우에는 낮은 SPF수치 제품을 사용하고, 자외선이 강할수록 높은 수치의 제품을 사용하면 된다.
자외선에 화상을 입으면, 허물이 벗겨지고 보기 흉해진다.
자외선C는 대기중 오존층에 흡수돼 안전하지만, 자외선A와 자외선B는 지표면에 닿아 피부에 영향을 준다. 자외선A가 미차는 영향이 가장 강력하다.
피부 트러블 등을 고려해서 내게 맞는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가벼운 아외 활동의 경우에는 낮은 SPF수치 제품을 사용하고, 자외선이 강할수록 높은 수치의 제품을 사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