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수 목사 “北서 겨울에 1m깊이 구덩이 파…손발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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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억류됐다 31개월 만에 풀려난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가운데) 목사가 13일(현지시간) 예배 참석을 위해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의 큰빛교회에 도착한 뒤 신자들과 포옹하고 있다. /미시소거=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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