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등 아랍 4개국, '알자지라 폐지' 한 발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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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일 알마즈로에이(왼쪽) 아랍에미리트(UAE) 에너지부 장관과 압둘라 사이프 알누아이미 주한 UAE 대사가 19일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카타르 단교 사태에 대한 자국의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변재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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