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가보니...] 본격 바캉스 시즌 맞았지만 썰렁...'마지막 희망' 내국인마저 발길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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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위치한 한화갤러리아 면세점 곳곳이 마치 문을 닫은 것처럼 텅 비어 있다. 한화갤러리아 면세점은 면세점 사업권 특혜 의혹을 받고 있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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