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경험 여부 확인하겠다” 상습 추행 50대 교사에 6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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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여성의전화 등 전북 지역 45개 시민·사회단체가 지난 4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북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여고생 성추행 사건을 학교가 묵인·은폐했다”고 주장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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